[포토] 배달노동자 “갑질아파트, 인권침해 중단해야”

배달노동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배달라이더 무시하는 갑질아파트 문제 해결 요구 및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달노동자들은 자신들이 겪은 갑질과 부당대우를 털어놓았다. 아래는 참가자를 비롯한 배달노동자들이 겪은 피해사례들이다. 마포구 ㅁ아파트-2020년 초까지 헬멧 및 패딩을 벗고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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