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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버스 안내양’이 버스 안에서 승객의 승하차 등을 도우며 ‘오라이’라고 외쳤다면, 2021년 충주에서는 버스 도우미가 버스 안이 아니라 승강장에서 시민을 돕는다.지난 1일 충북 충주 자유·무학시장 주변 승강장 7곳과 충주버스터미널 주변 3곳 등 시내버스 승강장 10곳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10명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이 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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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버스 안내양’이 버스 안에서 승객의 승하차 등을 도우며 ‘오라이’라고 외쳤다면, 2021년 충주에서는 버스 도우미가 버스 안이 아니라 승강장에서 시민을 돕는다.지난 1일 충북 충주 자유·무학시장 주변 승강장 7곳과 충주버스터미널 주변 3곳 등 시내버스 승강장 10곳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10명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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