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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34)이 원소속팀 엘지(LG) 트윈스와 자유계약(FA) 협상을 마쳤다. 엘지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우찬과 2년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보장 연봉은 3억원이고,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연간 7억원이다. 지난해 7월 이후 계속 어깨 재활 중이라는 점을 고려한 계약이다. 차우찬의 작년 연봉은 10억원이었다. 차우찬은 구단을 통해 “계약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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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34)이 원소속팀 엘지(LG) 트윈스와 자유계약(FA) 협상을 마쳤다. 엘지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우찬과 2년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보장 연봉은 3억원이고,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연간 7억원이다. 지난해 7월 이후 계속 어깨 재활 중이라는 점을 고려한 계약이다. 차우찬의 작년 연봉은 10억원이었다. 차우찬은 구단을 통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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