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반려 로봇’으로 치매 어르신들의 웃음꽃을 활짝 피워요”

두 분 모두 작업치료를 전공한 이력이 눈에 띕니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셨나요?홍명훈(이하 홍)_ 원래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작업치료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지금의 대표님께서 센터에 오셔서 ‘어르신에게 로봇을 활용한 치매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해주신 것이 인연이 됐죠.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이 로봇을 만드는 데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