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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내 명함 같은 책’이 됐으면 좋겠어요. ‘내가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보여줄 수 있게요. 아주 크고 무거운 명함이죠. 하하.”가수이자 작가인 요조가 에세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마음산책)을 최근 펴냈다. 제주도에서 ‘책방 무사’를 운영하며 만난 사람들, 달리기하며 보내는 날들, 채식 생활 등 소소한 일상을 들려주는 자기 고백적 에세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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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내 명함 같은 책’이 됐으면 좋겠어요. ‘내가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보여줄 수 있게요. 아주 크고 무거운 명함이죠. 하하.”가수이자 작가인 요조가 에세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마음산책)을 최근 펴냈다. 제주도에서 ‘책방 무사’를 운영하며 만난 사람들, 달리기하며 보내는 날들, 채식 생활 등 소소한 일상을 들려주는 자기 고백적 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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