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도 개발만 57만호…‘30·40 공황매수 그만’ 신호

2025년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권에 83만호의 공급부지가 확보된다. 민간 자력으로는 주택공급이 안 되는 노후 도심의 재개발·재건축 구역을 공공 주도로 개발해 공급하는 물량만 57만호로, 70~80%는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서울에 공급되는 공공주택 물량만 분당신도시 3배에 달하는 32만호다. 공공분양 청약에는 추첨제 물량이 30% 확보된다. 발표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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