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대리점연합 “추가합의 무효 안하면 17일부터 집화 거부”

택배 4사 대리점연합회가 “대리점을 배제한 추가합의는 무효”라며 오는 17일 사회적 합의기구 회의 불참과 집화를 거부한다고 경고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택배노사가 이달 4일까지 분류인력 6천명 투입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대리점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4일 오전 택배 4사 대리점연합회(CJ대한통운, 한진, 롯데, 로젠)는 이같은 내용으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