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22명 부제 됐다

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22명이 부제서품식을 통해 부제가 됐다. 부제는 상품성사 품계 중 가장 첫 단계로, 보통 1년 뒤 사제 서품을 받고 사제가 된다. 이날 부제 수품자에는 서울대교구 소속 18명과 중국·미얀마 신학생 4명이 포함됐다. 서품식 미사는 서울대교구장 염수경 추기경이 집전했다. 서울대교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참석인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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