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3남 조현상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조현상 효성그룹 총괄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효성그룹은 4일 조석래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인 조현상(50) 총괄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지 4년 만이다. 이에 따라 효성그룹 부회장단은 이상운 부회장 1인 체제에서 조현상 신임 부회장이 포함된 2인 체제로 바뀐다.조 부회장은 컨설팅 업체인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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