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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비서 부당 면직 논란을 처음으로 에스엔에스(SNS)에 올린 당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4일 밝혔다. 부당 면직을 주장하고 있는 김아무개 전 비서는 중앙당기위원회(징계위)에 제소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정의당은 김 전 비서가 류 의원에 대한 당기위 제소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 사건을 당기위로 넘겨 시비를 가리기로 했다. 류 의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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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비서 부당 면직 논란을 처음으로 에스엔에스(SNS)에 올린 당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4일 밝혔다. 부당 면직을 주장하고 있는 김아무개 전 비서는 중앙당기위원회(징계위)에 제소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정의당은 김 전 비서가 류 의원에 대한 당기위 제소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 사건을 당기위로 넘겨 시비를 가리기로 했다. 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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