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만에 무죄…”고문 자백 못 걸러” 고개숙인 법원

[앵커]31년 전, 부산의 낙동강 변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붙잡힌 범인 두 명은 무기징역을 받고 21년 넘게 옥살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4일) 법원이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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