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지난해 경주의 스쿨존에서 차로 자전거를 탄 초등학생을 들이받은 여성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당시에 고의인지 아닌지를 놓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법원은 다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며 ‘미필적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