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사고’ 1심서 징역 1년…”미필적 고의 있었다”

[앵커]지난해 경주의 스쿨존에서 차로 자전거를 탄 초등학생을 들이받은 여성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당시에 고의인지 아닌지를 놓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법원은 다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며 ‘미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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