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발묶인 이들의 공허함 채워주려 여행기 썼어요”

“코로나19는 인류를 보이지 않는 밧줄로 꽁꽁 묶어버렸어요. 여행의 역동성과 설렘을 송두리째 빼앗았죠. 어디든 떠나고자 마음먹으면 쉽게 떠날 수 있던 시기가 그리워요. ‘사람들에게 여행의 공허를 채워줄 방법은 없을까?’ 고심하다 이 책을 썼죠.”홍보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 장상인(71·JSI파트너스 대표)씨가 최근 <커피 한 잔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gt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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