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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울산 현대가 클럽월드컵 첫 경기에서 패했다. 울산은 4일 밤(한국시각)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티그레스 UANL(멕시코)와의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전반 24분 김기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로 졌다. 홍명보 감독의 사령탑 데뷔전 패배여서 아쉬움을 남겼다. 아시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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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의 울산 현대가 클럽월드컵 첫 경기에서 패했다. 울산은 4일 밤(한국시각)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티그레스 UANL(멕시코)와의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전반 24분 김기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로 졌다. 홍명보 감독의 사령탑 데뷔전 패배여서 아쉬움을 남겼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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