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다수 “4차지원은 선별”… 대상은 “자영업” “특고직까지” 이견

“코로나19 영향이 상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충분히 보상해줘야 한다. 선별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취약 노동자들에게도 20조~30조원 규모로 지원하는 게 바람직하다.”(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자영업자 가운데서도 배달 등으로 더 소득이 많아진 사람도 있다. 취업준비생 등은 사정이 어렵지만 (선별 지원을 하면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