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상 흑자 700억 달러 웃돌아···2019년 대비 26% 증가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115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연간 흑자 규모는 752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2019년 경상 흑자 596억8천만 달러에 견줘 26.1% 늘어난 규모다. 수입과 해외여행이 대폭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작년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2015년(1051억 달러), 2016년(979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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