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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018년 1차 북-미 정상회담 초기 추진 과정에 대해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그가 국가안보보좌관이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2018년 3월 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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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018년 1차 북-미 정상회담 초기 추진 과정에 대해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그가 국가안보보좌관이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2018년 3월 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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