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설’ 간단해진 차례상…세뱃돈은 ‘모바일 페이’로

[앵커]설이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올해 설은 여러모로 작년과는 다르겠지요. 설 음식 장바구니도 훨씬 가벼워졌습니다.거리두기로 많이 모이지도 못하고 밥상 물가까지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세배나 성묘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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