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망사고’ 현대중공업…여전히 안 지켜진 안전지침

[앵커]해고노동자 김진숙 씨의 외침이 공허하게도, 먹고 살려고 간 일터에서 또 노동자가 허망하게 숨졌습니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2.6톤짜리 철판이 흘러내리면서 지나가던 노동자를 덮쳤습니다. 현대중공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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