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매춘” 교수에 학계·학생 규탄 잇따라|브리핑 ON

1. “위안부는 매춘” 하버드대 교수 ‘규탄’지난주, 하버드 대학교의 마크 램지어 로스쿨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을 발표한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하버드대 등 미국 학계에서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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