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못 참겠다”…손도끼로 윗집 문 부순 40대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앵커]어제오늘 일만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집콕’ 길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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