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일어서는 중국의 ‘신노동자’

중국 신노동자의 미래-변화하는 농민공의 문화와 운명
뤼투 지음, 정규식·연광석·정성조·박다짐 옮김/나름북스·2만원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봤을 법하다.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에서 3억명의 노동자들이 하나로 뭉쳐서 파업을 벌인다면, 전지구적 자본주의 체제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2010년대 들어 중국의 파업 횟수는 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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