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2019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시절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죄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수사지휘를 반복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9년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의 수사를 이끌었던 주진우 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현 변호사)은 10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수사 과정에서 당시 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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