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평] ‘부끄러움의 DNA’가 없는 정권

“국회 탄핵문제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사표를 수리할 수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 답변서가 거짓임이 들통난 날, 김명수 대법원장은 자신의 ‘흐릿한 기억’을 탓했다. 기억이 안 났을 뿐 거짓말이 아니다? 조국(전 법무부 장관) 사태의 데자뷔다. 국가를 영속케 하는 4가지 그물줄(禮·義·廉·恥)이 있는데,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90501&cloc=rss-most_view-total_list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