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지지자 자소서도 써줬다···청와대·김은경의 ‘낙하산 협업’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 환경부 관계자들이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박근혜 정권 출신 임원 14명을 ‘사표 낼 인물’로 지목한 뒤 구체적인 교체 계획을 청와대에 보고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 전 장관도 신 전 비서관의 지침을 전해듣고 환경부 직원들에게 같은 취지의 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기관장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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