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이 인턴 합격하는 동안…檢 기소 늦춰지는 두가지 이유

앞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조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경력확인서를 써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딸 조씨의 ①단국대 의과학연구서 인턴 및 체험활동확인서 ②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 및 체험활동확인서 ③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및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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