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하 목사 “삶의 불편 수용할 때 삶이 편해지더라”

“밤에 화장실 가려면 신발 신고, 옷 입고 나가야 한다. 그래서 요강을 쓴다. 1인당 하나씩. 불편도 익숙해지니까 괜찮더라. 이제는 요강이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불편을 받아들이고 살자는 취지다. 그래서 집 이름을 ‘불편당’이라 지었다”. “땔감은 주로 참나무를 쓴다. 다른 나무는 그을음이 너무 많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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