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설 연휴를 맞아 일감이 폭주하는 대형 물류업체. 이날 처음 일한 최모(22)씨는 “오늘 입고를 맡아 각 지방으로 내려갈 물건들을 분류했다. 휴식은 오전 오후 15분씩 있었고 생각보다 업체가 안전과 방역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일 배송, 새벽 배송을 위한 노동과 야간 노동이 건강을 담보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90653&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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