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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 내 집 마련이죠. 좀 더 넓고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가죽공예 프리랜서 강사로 결혼 4년 차인 장윤정(29)씨는 경기도 안산에서 같은 업종 자영자인 남편과 4살, 2살 아이를 키운다. 코로나19 탓에 강의가 끊긴 그의 월수입은 20만~30만원으로 떨어졌다. 매달 200만~230만원씩 남편이 버는 돈으로 버틴다. 장씨는 “월세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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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 내 집 마련이죠. 좀 더 넓고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가죽공예 프리랜서 강사로 결혼 4년 차인 장윤정(29)씨는 경기도 안산에서 같은 업종 자영자인 남편과 4살, 2살 아이를 키운다. 코로나19 탓에 강의가 끊긴 그의 월수입은 20만~30만원으로 떨어졌다. 매달 200만~230만원씩 남편이 버는 돈으로 버틴다. 장씨는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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