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신생·소멸률 모두 하락···산업의 역동성 떨어져

통계청 자료 중 ‘기업생멸행정통계’는 신생, 소멸, 성장 등 기업 활동의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가장 최근치가 지난해 12월에 나온 2019년 기준 자료다. 여기서 활동 기업 수는 652만7천개(법인 기업 69만5천개, 개인 기업 583만2천개), 그해 새로 생겨난 신생기업은 99만7천개(법인 7만6천개, 개인 92만)로 ‘신생률’은 15.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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