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2공항 환경평가, 제주는 달라진 게 없다

[왜냐면] 오창현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제주 제2공항 부지 선정은 2015년 11월 언론을 통해 전격 발표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애초에 없었다. 투기꾼들에 의한 땅값 상승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모든 것이 그런 식이었다. 사전타당성 용역, 예비타당성 용역, 심지어 전략환경영향평가까지 그들만의 리그로 진행했다. 궁금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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