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두창’ 위기경보 ‘주의→관심’ 낮춰…90일째 추가 감염 없어

방역당국이 ‘엠(M)두창’(MPOX·옛 원숭이두창)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했다. 국내 엠두창 환자가 처음 발생한 지 244일 만이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위기평가회의에서 엠폭스(엠두창)의 종합 위험도를 ‘낮음’으로 평가했다”며 “국내외 발생상황 및 국내 방역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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