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지방 중시’ ‘학자 중심’ 인수위에 동참하다”

[길을 찾아서] 3회 대통령직 인수위(상) 2003년 1월10일 당선자와 인수위 간사단 첫 회식 날, 마침 식당이 누전으로 정전이 되는 바람에 급히 비상전등을 동원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몇 개 조명등이 눈부시게 비치는, 영화 촬영장 같은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했다. 노무현 당선자는 말했다. “장관들과 5년 임기를 함께 가겠다” 2002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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