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도 느껴졌다”…튀르키예 또 규모 6.4 강진 발생

튀르키예 남부지역에서 규모 6.4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해 적어도 세 명이 숨지고 200명 넘게 다쳤다. 여진의 진앙이 불과 두 주 전 강진 피해를 봤던 곳이어서, 추가 지진 피해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20일 오후 8시4분(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 주 안타키아 근처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시리아와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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