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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무너진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주 아프린시 진데리스의 건물 잔해에서 탯줄이 달린 채 구조됐던 여아 ‘아야’가 고모에게 입양돼 숨진 어머니의 이름 아프라를 물려받게 되었다. AP통신은 20일(현지시각) 고모부 칼릴 알사와디 품에 안긴 아프라의 사진을 전하며 이같이 보도했다.아프라는 지난 6일 지진이 일어난 지 10시간 정도 지난 오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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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무너진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주 아프린시 진데리스의 건물 잔해에서 탯줄이 달린 채 구조됐던 여아 ‘아야’가 고모에게 입양돼 숨진 어머니의 이름 아프라를 물려받게 되었다. AP통신은 20일(현지시각) 고모부 칼릴 알사와디 품에 안긴 아프라의 사진을 전하며 이같이 보도했다.아프라는 지난 6일 지진이 일어난 지 10시간 정도 지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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