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1년을 바라보는 가운데,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히는 나라가 있다. 리투아니아다. 미하일 카샤노프 러시아 전 총리는 지난해 6월 “만약 우크라이나가 실패하면, 다음은 발트 국가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망명한 러시아 경제인 미하일 코도르코프스키도 크렘린의 다음 행보가 “리투아니아의 영공을 차단
from 한겨레
|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1년을 바라보는 가운데,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히는 나라가 있다. 리투아니아다. 미하일 카샤노프 러시아 전 총리는 지난해 6월 “만약 우크라이나가 실패하면, 다음은 발트 국가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망명한 러시아 경제인 미하일 코도르코프스키도 크렘린의 다음 행보가 “리투아니아의 영공을 차단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