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지 2023년 2월24일로 1년이 되지만, 종전의 가능성은 가시화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1년을 맞아 러시아의 대공세가 임박한 정황이다. 하지만 전쟁에 대한 피로증이 짙어지면서 협상을 둘러싼 소문이 없지는 않다.현재로서는 협상에 대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자세는 명확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점령지 철수가 전제라고 못박고, 러시아
from 한겨레
|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지 2023년 2월24일로 1년이 되지만, 종전의 가능성은 가시화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1년을 맞아 러시아의 대공세가 임박한 정황이다. 하지만 전쟁에 대한 피로증이 짙어지면서 협상을 둘러싼 소문이 없지는 않다.현재로서는 협상에 대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자세는 명확하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점령지 철수가 전제라고 못박고, 러시아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