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받고 인사 특혜’ 코이카 전 이사 기소…돈 건넨 전 이사장 무혐의

인사청탁을 대가로 4억원가량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전 상임이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서현욱)는 뇌물수수 및 사기 등 혐의로 코이카 전 상임이사 송아무개(60)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이카 전 상임이사 겸 인사위원회 위원장이던 송씨는 2018년 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직무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