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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재미교포로부터 공급받은 대마를 유통한 혐의로 18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중에는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홍아무개(40)씨와 효성그룹 창업자 손자인 조아무개(40)씨 등 재벌 3세를 비롯해 전직 경찰청장 아들, 금융지주 전 회장의 사위, 연예기획사 대표, 가수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이들 중 일부는 임신한 아내와 ‘태교 여행’ 중 대마를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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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재미교포로부터 공급받은 대마를 유통한 혐의로 18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 중에는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홍아무개(40)씨와 효성그룹 창업자 손자인 조아무개(40)씨 등 재벌 3세를 비롯해 전직 경찰청장 아들, 금융지주 전 회장의 사위, 연예기획사 대표, 가수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이들 중 일부는 임신한 아내와 ‘태교 여행’ 중 대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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