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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경기장 안 야구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전북 전주시는 21일 “야구장 터는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일정 기간 활용되다가, 마이스산업 집적단지로 조성돼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날 덕진구 덕진동의 종합경기장에서 철거장비 진입로 확보를 위해 야구장 일부 철거공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철거공사를 착공 뒤 인접한 주민들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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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경기장 안 야구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전북 전주시는 21일 “야구장 터는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일정 기간 활용되다가, 마이스산업 집적단지로 조성돼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날 덕진구 덕진동의 종합경기장에서 철거장비 진입로 확보를 위해 야구장 일부 철거공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철거공사를 착공 뒤 인접한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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