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에 ‘스위치 백사이드 900’을…열네살 천재 스노보더의 꿈

14살. 세계 정상에 서기에 손색없는 나이다. ‘신산’ 이창호(48) 9단이 세계 최연소 타이틀(케이비에스 바둑왕전)을 따냈을 때 나이가 만 14살이었고, 일본의 배우 야기라 유야(33)가 영화 ‘아무도 모른다’로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았을 때도 14살이었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스티비 원더(73)가 빌보드 싱글차트 최연소 1위를 기록한 나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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