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공사 발파 진동 등 문제삼은 강남주민들…법원서 패소 확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에이(A) 노선이 지나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등에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이 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진동 등 안전성 평가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김순열)는 지티엑스 에이 노선 건설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거주하고 있는 17명이 국토교통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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