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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와 유럽대항전 ‘더블’(2관왕)을 꿈꿨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 팀의 야심이 이르게 무너졌다.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잉글랜드)은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스포르팅CP(포르투갈)와 16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동점골을 허용, 승부차기(4-5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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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와 유럽대항전 ‘더블’(2관왕)을 꿈꿨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 팀의 야심이 이르게 무너졌다.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잉글랜드)은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스포르팅CP(포르투갈)와 16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동점골을 허용, 승부차기(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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