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일한 경비대장도 ‘3개월 수습’…”쥐고 흔들 여건 마련해준 셈”

[앵커]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 책임자의 ‘갑질’을 호소한 경비 노동자가 숨진 이후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에 만연한 3개월짜리 ‘초단기 계약’이 이곳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김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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