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슈카시상 당장 주자” 찬사 부른 ’42m 장거리 원더골’

[앵커]이 팬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42m를 날아간 이 원더골이 경기 흐름을 바꿔놨고 아스널은 8강 문 앞에서 멈춰야했습니다.최하은 기자입니다.[기자]< 아스널 1:1 스포르팅 CP|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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