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브리핑] ‘만년필이 없으니 글 쓸 기분 안 나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만년필이 없으니 글 쓸 기분 안 나네”스님은 유독 만년필을 좋아했습니다.어찌 보면 집착한 듯 보이기도 했습니다.”생각만으로 글이 써지는 것은 아니다. 마음에 드는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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