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들 남긴 채…한강 순직 소방관 ‘합동 영결식’

[앵커]한강에서 구조활동을 하다 사고로 숨진 고 오동진 소방위와 심문규 소방장의 합동 영결식이 거행됐습니다. 소방청은 두 소방관을 한 계급 특진시키고 옥조 근정 훈장을 추서했습니다.최수연 기자입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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