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5년간 추가 세수 60조…보수적 추계 반성”

16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앞으로 5년간 세수가 종전 추계보다 60조원가량 더 걷힐 것이라며, 양호한 세입 여건을 바탕으로 확장적 재정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수적 세입 전망이 결과적으로 소극적 재정운용으로 이어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비판이 뒤따른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재정포럼 기조연설에서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