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르단과 아시안컵 준결승 전반 0-0으로 종료
한국과 요르단의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전반전이 0대 0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지금 이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준결승 경기에서 시종 공방전을 벌인 두 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우리나라보다는 요르단의 주요한 공격기회가 더 두드러진 가운데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이 빛났습니다.
한국은 전반 31분 이재성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이 아쉬웠습니다.
수비의 핵인 김민재가 경고누적으로 오늘 경기에 나오지 못한 가운데 한국은 전 현직 울산 수비수들로 포백 라인을 세웠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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