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 세월호 10주기 기억식 일제히 참석
여야 지도부가 오늘(16일) 오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 나란히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판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대신 홍익표 원내대표와 당 지도부가 기억식을 찾습니다.
녹색정의당의 김준우·김찬휘 공동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도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입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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